그늘이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리 가곡]Ombra mai fu(이런 그늘은 없었다네) Opera from Serse - Georg Friedrich Händel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Händel의 오페라 Serse(세르세)에서 세르세(페르시아 제국의 왕)가 부르는 아리아 ‘Ombra mai fu’(이런 그늘은 없었다네)입니다. 이 곡은 주인공인 페르시아의 왕 세르세(크세르크세스)가 플라타너스 나무에 바치는 사랑의 노래로 헨델의 가장 잘 알려진 아리아 입니다. + 독일어 해석 Frondi tenere e belle 나뭇잎 보존하다 그리고 아름다운 나뭇잎을 잘 지키며 아름답구나 Das Blatt erhält und ist schön Del mio platano amato, 의 나의 플라타너스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플라타너스여, meine liebliche Platane, Per voi risplenda il fato; 위해 당신 빛나다 그 운명 너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