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프라노 아리아]Si. Mi chiamano mimi(네. 사람들은 나를 미미라고 불러요) - Giacomo Puccini Opera from La Bohème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Giacomo Puccini(푸치니)의 오페라 La Bohème(라보엠)에 나오는 미미의 아리아 ‘Si. Mi chiamono Mimi’(네. 사람들은 나를 미미라고 불러요)입니다. 앞서 게시했던 로돌포의 아리아 ‘Che gelida manina’(차가운 그대의 작은 손)에 대한 답가로써, 미미 또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자신은 어떠한 사람인지 소개하는 내용의 아리아입니다. + 독일어 해석 Sì. Mi chiamano Mimì, 네 나를 부르다 미미 네. 사람들은 나를 미미라고 불러요, Ja. Man nemmt mich Mimi, ma il mio nome è Lucia. 그러나 그 나의 이름 이다 루치아 그러나 저의 이름은 루치아지요. obwohl mein Name.. 더보기 [베이스 아리아]Es ist genug(이만하면 됐습니다) - Felix Mendelssohn Oratorio from Elias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elix Mendelssohn(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Elias(엘리야)에 나오는 엘리야의 아리아 ‘Es ist genug’(이만하면 됐습니다)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450명을 죽인 엘리야가 아합왕의 아내였던 이세벨의 엘리야를 죽일 그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광야로 도망하게 됩니다. 광야에 있으면서 이 정도면 자신이 할 것을 다 했다며, 하나님께 자신을 거두어 달라며 부르짖는 아리아입니다. 베이스 아리아로 분류를 해놓기는 했지만, 바리톤이 불러도 무방합니다. Es ist genug! ɛs ɪst gənu:k 그것 이다 충분한 이만하면 됐습니다! So nimm nun, Herr, meine Seele! zo: nɪm nu:n hɛr maɪnə ze:lə 그렇다면.. 더보기 [테너 아리아]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 Gaetano Donizetti Opera from L'elisir d'Amore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Gaetano Donizetti(도니제티)의 오페라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라는 청년 Nemorino의 아리아입니다. 네모리노는 Adina(아디나)라는 여성을 짝사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재산도 신분도 그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어떻게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아디나도 네모리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네모리노가 동네 처녀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을 압니다. 그리하여 질투 등의 복잡한 심경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요, 마침 네모리노가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 아리아를 부르게 됩니다. + 독일어 해석 Una furtiva lagrima 하나의 몰래하는 눈물 남몰래 흘리는 .. 더보기 [테너 아리아]Che gelida manina(얼음과 같이 차가운 작은 손을) - Giacomo Puccini Opera from La Bohème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Giacomo Puccini(푸치니)의 오페라 La Bohème(라 보엠)에 나오는 Rodolfo(로돌포)의 아리아 ‘Che gelida manina’(얼음과 같이 차가운 작은 손을)입니다. 1막에서 로돌포와 Mimi(미미)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불을 빌리러 온 미미가 잠시 들른 사이 자신의 열쇠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작은 촛불을 밝혀 열쇠를 찾던 도중 미미의 불이 먼저 꺼지고, 로돌포는 자신의 불마저 일부러 꺼버리게 되는데요. 어두운 상황에서 열쇠를 찾다가 로돌포가 미미의 손을 잡게 되고, 이 아리아를 부르며 고백하게 됩니다. + 독일어 해석 Che gelida manina, 무엇 얼음과같이차가운 작은손 얼음과 같이 차가운 작은 손을 Was für ein..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