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해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리톤 아리아]Nemico della patria?!(조국의 적이라고?!) - Umberto Giordano Opera from Andrea Chénier 안녕하세요. 오늘 배우게될 곡은 ‘Umberto Giordano’(죠르다노)의 오페라 ‘Andrea Chénier’(안드레아 셰니에)에 나오는 Gerard(제라르)의 아리아 ‘Nemico della patria?!(조국의 적이라고?!)입니다.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다루기로 하고. 프랑스 대혁명이 발생하고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그리고 제라르 또한 혁명의 중심인물 중 한 사람이 되어있죠. 반혁명 분자라는 명분으로 지식인들이 체포되어오고 있는데, 그중에 셰니에 또한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셰니에를 기소하기 위한 기소장을 쓰게 되며 이 아리아를 시작하는데, 사실은 셰니에가 정말로 조국과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기에, 이러한 행위를 하는 자신을 보며 비탄하는, 자신의 모습에 환멸.. 더보기 [이태리가곡]Non ti scordar di me(나를 잊지 마오) - Ernesto de Curtis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Ernesto de Curtis’의 곡 ‘Non ti scordar di me’(나를 잊지 마오)라는 곡입니다. 사실 물망초가 2월 7일의 탄생화로 ‘나를 잊지 마오’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노래를 물망초라고도 많이 부르기도 합니다. 쿠르티스 작곡가가 ‘Domenico Furnò’(푸르노)의 글에 곡을 붙였다고 합니다. + 독일어 해석 Partirono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떠나다 그 제비들 로부터 나의 나라 차가운 그리고 없는 태양 나의 차갑고 태양이 없는 나라로부터 제비들이 떠났다네, Die Schwalben verließen mein kaltes Land und ohne die Sonne..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