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될 곡은 ‘Tre sonetti di Petrarca’의 두 번 째 곡인 ‘Benedetto sia’l giorno’(축복하라 그 날)입니다.
Tre sonetti di Petrarca(페트라르카의 세 개의 소나타) 알아보기!!!
<가사 해석>
Benedetto sia’l giorno, e’l mese, e l’anno,
축복하다 이다 날 그리고 월 그리고 년(해)
축복하라 그 날, 그 달, 그 해를,
e la stagione, e’l tempo e l’ora e’l punto
그리고 그 계절 그리고 시간 그리고 지금 그리고 위치
그 계절을, 시간을, 지금을, 장소를
e’l bel paese, e’l loco, ov io fui giunto
그리고 아름다운 지역 그리고 장소 어디로 나는 이다 이르다
내가 이르렀던 아름다운 지역과 장소를
da duo begli occhi che legato m’hanno;
부터 둘의 아름다운 눈 무엇 결속된 가지다
나를 바라보던 그 아름다운 두 눈을;
e benedetto il primo dolce affanno
그리고 축복하다 그 최초의 달콤한 고통
축복하라 그 첫 달콤했던 고통을
ch’i ebbi ad esser con Amor congiunto,
무엇 가지다 에 이다 함께 사랑 합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었던 때에,
e l’arco e le saette ond i’ fui punto,
그리고 활 그리고 그 화살 어디에서 그 이다 찌르다
그리고 나를 찔렀던 활과 화살을,
e le piaghe ch’infino al cor mi vanno
그리고 그 상처 이전에 에 마음 나를 가다
내 마음속에 왔었던 상처들을,
Benedette le voci, tante,
축복하다 그 목소리 많은
축복하라 그 목소리들과 많은 것들을
ch’io chiamando il nome di Laura ho sparte,
무엇 부르다 그 이름 의 라우라 가지다 퍼붓다
라우라의 이름을 힘차게 불렀던,
e i sospiri e le lagrime, e’l desio.
그리고 그 한숨 그리고 그 눈물 그리고 갈망
한숨, 눈물, 그리고 갈망을.
E benedette sian tutte le carte ov’ io fama le aquisto,
그리고 축복하다 이다 모든 그 종이 어디로 나는 명성 그 사다
축복하라 그녀의 명성을 알리는 모든 종이를
e il pensier mio, ch’è sol di lei,
그리고 그 생각 나의 무엇 혼자의 의 그녀의
나의 생각을, 단지 그녀만을 생각하고
ch’altra non v’ha parte.
다른 아니다 가지다 부분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
※모바일보다는 컴퓨터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