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될 곡은 ‘Tre sonetti di Petrarca’의 세 번 째 곡인 ‘I vidi in terra angelici costumi’(천사의 무리를 땅에서 보는구나)입니다.
Tre sonetti di Petrarca(페트라르카의 세 개의 소나타) 알아보기!!!
<가사 해석>
I vidi in terra angelici costumi,
그 보다 에 땅 천사적인 몸가짐
천사의 무리를 땅에서 보는구나,
e celesti belleze al mondo sole;
그리고 하늘의 아름다움 에 세계 태양
하늘의 아름다움은 태양에 있고;
tal che di rimembrar mi giova, e dole;
어떤사람 무엇 의 기억하다 나를 좋다 그리고 아프다
어떤 이는 나의 기쁨과 아픔을 기억하게 하네;
che quant’ io miro, par sogni, ombre, e fumi.
무엇 얼만큼의 나는 바라보다 말하다 꿈 그림자 그리고 연기
내가 바라보는 것과 꿈 그림자, 연기를 통해 말하는 것을 통해.
E vidi lagrimar que’ duo bei lumi,
그리고 보다 눈물 그 둘의 아름다운 빛
아름다운 두 눈의 눈물을 보네,
ch’han fatto mille volte invidia al sole;
가지다 하다 천의 번 질투하다 에 태양
태양이 수 없이 질투했던;
Ed udi sospirando dir parole
그리고 듣다 한숨쉬다 말하다 말
그리고 탄식하듯 하는 말을 듣네
che farian gir i monti, e stare i fiumi.
무엇 옮기다 돌리다 그 산 그리고 유지하다 그 강
산을 옮기고 강을 멈추게 하는.
Amor! senno! valor, pietate, e doglia
사랑 지혜 용기 자비 그리고 고통
사랑! 지혜! 용기, 자비 그리고 고통은
Facean piangendo un più dolce concento,
하다 슬프게 하나의 더이상 달콤한 조화
눈물의 조화를 더 달콤하게 하고,
d’ogni altro, che nel mondo udir si soglia.
각각의 다른사람 무엇 에 세계 듣다 자신을 한계
다른 이들이 세상에서 듣는 아름다운 것보다도.
Ed era’l cielo all’armonia s’intento
그리고 기원 하늘 조화에 몰두하는
하늘은 서로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네
che non si vedea in ramo mover foglia.
무엇 아니다 자신을 보다 에 가지 움직이다 잎
나뭇잎이 가지에서 움직이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Tanta dolcezza avea pien l’aer e’l vento.
많은 아름다움 가지다 가득찬 공기 그리고 바람
많은 아름다움이 공기와 바람속에 가득하네.
※모바일보다는 컴퓨터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