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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독일가곡]Am Feierabend(일을 마치고) Op.25 No. 5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될 곳은 F. P. Schubert(슈베르트)의 연가곡인 Die Schöne Müllerin(방앗간의 아름다운 아가씨) 중 다섯 번째 곡인 ‘Am Feierabend’(일을 마치고)입니다. 시 내용의 전체가 묘사적으로 기록이 되어있고, 앞으로 벌어질 슬픈 이야기의 발단이 많이 담겨 있는 곡입니다. Die schöne Müllerin(물방앗간의 아름다운 아가씨) Op. 25 [독일가곡]Die schöne Müllerin(물방앗간의 아름다운 아가씨) Op. 25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은 Franz Peter Schubert의 유명한 연가곡 (물방앗간의 아름다운 아가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1. 작곡 배경 여러 가지 가설들이 알려져서, .. 더보기
[베이스 아리아]Es ist genug(이만하면 됐습니다) - Felix Mendelssohn Oratorio from Elias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elix Mendelssohn(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Elias(엘리야)에 나오는 엘리야의 아리아 ‘Es ist genug’(이만하면 됐습니다)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450명을 죽인 엘리야가 아합왕의 아내였던 이세벨의 엘리야를 죽일 그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광야로 도망하게 됩니다. 광야에 있으면서 이 정도면 자신이 할 것을 다 했다며, 하나님께 자신을 거두어 달라며 부르짖는 아리아입니다. 베이스 아리아로 분류를 해놓기는 했지만, 바리톤이 불러도 무방합니다. Es ist genug! ɛs ɪst gənu:k 그것 이다 충분한 이만하면 됐습니다! So nimm nun, Herr, meine Seele! zo: nɪm nu:n hɛr maɪnə ze:lə 그렇다면.. 더보기
[테너 아리아]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 - Gaetano Donizetti Opera from L'elisir d'Amore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Gaetano Donizetti(도니제티)의 오페라 L’Elisir d’Amore(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흘리는 눈물)이라는 청년 Nemorino의 아리아입니다. 네모리노는 Adina(아디나)라는 여성을 짝사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재산도 신분도 그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어떻게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아디나도 네모리노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네모리노가 동네 처녀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을 압니다. 그리하여 질투 등의 복잡한 심경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요, 마침 네모리노가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 아리아를 부르게 됩니다. + 독일어 해석 Una furtiva lagrima 하나의 몰래하는 눈물 남몰래 흘리는 .. 더보기
[프랑스 가곡]À Chloris(클로리스에게) - Reynaldo Hahn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Reynaldo Hahn(안)의 가곡 ‘À Chloris’(클로리스에게)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인 클로리스에게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가 고백하는 노래 입니다. + 독일어 해석 S'il est vrai, Chloris, que tu m'aimes, sil ɛ vrɛ kloris kə ty mɛmə 만약 이다 진실한 클로리스 무엇 너는 나를사랑하다 사실이라면, 클로리스여,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Wenn es stimmt, Chloris, dass Du mich liebst, Mais j'entends, que tu m'aimes bien, mɛ ʒãtã: kə ty mɛmə bjɛ̃ 그러나 이해하다 무엇 너는 나를사랑하다 좋은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네, 당신이 나를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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