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가곡]Erlkonig(마왕) D.328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ranz Peter Schubert(슈베르트)가 Johann Wolfgang von Goethe(괴테)의 시에 붙인 가곡 ‘Erlkönig’(마왕)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해서 잘 아시겠지만, 이 시에는 4명의 화자가 등장합니다. 해설자, 아버지, 아들, 그리고 마왕. 그래서 4명의 소리를 다 다르게 표현해야 하는 곡이기에 부르기가 쉽지 않은 곡임에는 분명합니다. 해설자 아버지 아들 마왕 Wer reitet so spät durch Nacht und Wind? ve:r raɪtət zo: ʃpɛt dʊrç naxt ʊnt vɪnt 누구 말을타다 이렇게 늦은 통해 밤 그리고 바람 누가 이렇게 늦게 밤과 바람을 뚫고 말을 타는가? Es ist der Vater mit sei.. 더보기 [독일가곡]Gesa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제3곡 An die Türen will ich schleichen D.478 Op.12 No.3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ranz Peter Schubert(슈베르트)의 가곡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세 번째 노래, ‘An die Türen will ich schleichen'(그 문으로 다가가기를 원하네...)입니다. 이 곡의 가사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괴테)의 장편소설인 'Wilhelm Meisters Lehrjahre'(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오는 하프 연주자의 시입니다.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알아보기!!! [독일가곡]Gesänge des Harf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D.478 Op.12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더보기 [독일가곡]Gesa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제3곡 An die Türen will ich schleichen D.478 Op.12 No.3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ranz Peter Schubert(슈베르트)의 가곡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세 번째 노래, ‘An die Türen will ich schleichen'(그 문으로 다가가기를 원하네...)입니다. 이 곡의 가사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괴테)의 장편소설인 'Wilhelm Meisters Lehrjahre'(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오는 하프 연주자의 시입니다.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알아보기!!! [독일가곡]Gesänge des Harf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D.478 Op.12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더보기 [독일가곡]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제2곡 Wer nie sein Brot mit Tränen aß D.478 Op.12 No.2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곡은 Franz Peter Schubert(슈베르트)의 가곡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중 두 번째 노래, ‘Wer nie sein Brot mit Tränen aß'(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자는...)입니다. 이 곡의 가사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괴테)의 장편소설인 'Wilhelm Meisters Lehrjahre'(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에 나오는 하프 연주자의 시입니다. Gesänge des Har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알아보기!!! [독일가곡]Gesänge des Harfners(하프 연주자의 노래) D.478 Op.12 - Franz Peter Schubert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하게 될.. 더보기 이전 1 2 다음